지산 밸리 후기

7월 25일

- 전날 위져가 한국 말을 너무 잘 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하는데 못봐서..ㅠㅠ

- 이한철과 런런런어웨이즈, 한 층 더 편안해진 음악을 만들고 있는 이한철, 그래도 시작은 락이었어.
- 언제나 그렇듯이 마지막 곡은 뭐 "괜찮아, 잘 될꺼야!"

- 쟈니로얄, 오랜만에 놀아볼까 싶어 찾아간 쟈니로얄.
- 거대한 슬램때에게 밀리지 않는 체력으로 간신히 버팀. 오랜만에 즐긴 슬램...아직도 어깨쭉지가..ㅠ

- Human Instinct, 그 나이에 그렇게 섹시하면 반칙아니신가요?
- 처음에는 오스틴 파워의 미니미를 떠올리게 하더니 ...

- 델리스파이스, 김민규아저씨의 눈가 주름에 속상함. 이분들도 나이들어가는구나
- 이제는 전 국민의 곡이 되어버렸다는 "고백"
- 아저씨의 센스는 정말 최고, 거기서 Beat It을 부르면 어떻게 해요!!!
- 그래요, 우리도 그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어요. 아무리 귀를 막아봐도

- 김창완 밴드, 하늘의 저 초생달이 가득 찰 때까지 함께 놀아보자던 그 약속은 어디로 간 건가요?
- 아저씨는 킹왕짱이에요. 진짜 왕하세요.

- 보드카레인, 니들은 좀 느끼해... 그런 편곡은 싫다고....

- Basement Jaxx, 아흑 멋진 사람들 .. 그런 퍼포먼스는 언제 준비한 거에요.
- 무대를 가득 채운 퍼포먼스, 그리고 열정... 이 사람들 음악을 찾아봐야 겠어요.

말말말
- 미디어법 통과됐는데 락페오고 이지랄 (어느 사람의 티셔츠 문구)
- 마이클잭슨 해븐(이정표 방향 하늘, 어느 팀의 준비물)

7월 26일
- 미안해, 조까를로스!!! 내가 늦은 것은 고의가 아니었어. 그냥 늦게 출발한 거 뿐이야!!

- 장기하와 얼굴들. 전혀 새롭게 준비된 안무로는 달이 잘 차오르지 않는다규!!
- 도도한 미미시스터즈, 지산을 완전 점령할 줄이야....
- 그래, 요즘 멱살한번 잡히고 사람 완전 많지않겠어.

- 짙은, 뭐 뭐 그렇다구....락페에 잘 어울리지 않겠지만, 그래도 즐겁게 놀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.

- 요조, I Say Yo!!, You Say Joh!!!, 동네 변태 총각들의 집합소.
- 뭐 이 정도는 예상했지만, 어떻게 90%가 남자니.........
- 마지막 곡, 슈팅스타는 고마웠어.........요.

- Asian Kung-Fu Generation, Patti Smith & Her band  
- 지나 친 낮 술로 BGM처리한 거 죄송해요.
- 언니네와  oasis를 위해선 잘 수 밖에 없었어요.

- 언니네 이발관, 노래 부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해요라고 하셨죠.
- 아뇨, 제가 다 감사하죠.
- 참, 인생은 금물이죠. 그린 스테이지에 가장 많은 사람을 모았다는 거 아시죠.
- 물론, 첫 날은 어떤 지 몰라요!!

- oasis , 아무런 말을 할 수 없어요. 그냥 그냥 저는 황홀했어요

by 푸른자전거 | 2009/07/27 17:39 | 트랙백 | 덧글(0)

트랙백 주소 : http://jaeseok.egloos.com/tb/2384249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